PTB

 

 

 

 

 

 

네이버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가 검색되게 하기 위해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을 해보았다. 


네이버는 다른 포털과는 다르게 검색 등록을 위해선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설치해야한다. 

방법은 이러하다.



1. 네이버에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검색한다.

 

 


2. 사이트 하나가 뜨고 사이트에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로그인 버튼이 있다


만약 기존에 네이버에 로그인이 되어 있다면 바로 로그인이 될 것이다. 아니라면 로그인 입력창으로 넘어간다. 



3. 사이트 등록


사이트를 등록해줘야한다. 


클리크클리크!! 



 

 


4. 사이트를 등록할 차례다. 


이미 앞에 http:// 가 있으므로 도메인명만 입력해준다. 


본인사이트.tistory.com


이런 형식으로 입력하고 확인 클리크!! 





5. 이제 소유 확인을 해보자. 


확인 버튼을 누르고 넘어간 화면에서 상단의 3가지 방법으로 이 사이트가 내사이트요 ~ 라고 증명할 방법이 있다. 


티스토리는 css나 html 수정이 가능하니까 "HTML 태그"를 선택한다. 


1번의 HTML 파일 업로드의 경우는 파일을 다운 받아서 직접 호스팅 내부 root 디렉토리에 올리는 방식이다. 

이것은 호스팅을 소유한 사이트의 경우는 가능하나, 보통의 경우는 지금 같은 방식으로 태그만 삽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간 단 하 기 때 문 이 다. 


넘나 편리함 ^^ ㅋㅋㅋ 


어찌되었든 지금 HTML 태그를 선택하면 나만의 고유 태그가 생성된다. 


<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여기가고유번호번호~~^^"/>


위와 같은 형식이다. 이 형식으로 되어 있는 소스코를 복사! 아시죠 ? CTRL+C



 



고대로 티스토리로 오십시용


6. 내 티스토리의 HTML 수정하기


관리자 메뉴로 들어오면 좌측 메뉴에 꾸미기가 보이실거다. 


클리크클리크 


 

그 다음 오른쪽 위쪽에 HTML 편집 클릭!!

 




7. 태그 삽입 앤 저장 


그럼 <head> 태그 부근에 암대나 넣어준다.

포인트는 </head> 태그 전에 넣어줘야한다. 


CTRL+V 


붙혀넣기!  

 


 

끝. 


이제 다 왔습니다. 끝입니다 끝. 

 

 





8.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와서 확인버튼 클릭



그 후 하단과 같이 alert창이 뜨면 등록에 성공한겁니다. 


끝! 

 

 

 


 +a ) 만약 정말 잘 된지 궁금하다면 

좌측 검증 탭 - 웹페이지 최적화 메뉴 클릭 !! 

그리고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고 확인 버튼



정말 잘 되신겁니다 ^^ 

 

 

 

 

 

오늘은 정말 추상적인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공감이 되는사람이 있는반면 공감조차 안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혜를 찾고 지식을 탐구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글이 될것에 확신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다들 알고 있다는 조건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 우선 네이버 사이트 상위노출때문에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닫기버튼을 눌러서 나가시는것이

여러분들의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이 글은 상위노출에 대한 정답이나 로직을 알려드리기 위한 글이 아니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가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있으며

상위노출을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어떤 사이트를 상위에 올려줄것인가에 대한

추상적인 이야기를 하려는겁니다.


물론 이 글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것을 깨우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사람들은 이런말을 많이 합니다.


1. 좋은 글을 적으면 네이버가 좋아한다.


2. 네이버는 사람들이 유익한 글에 반응을한다.


3. 검색엔진 편법만 알면 상위에 노출할수있다.

등등 너무 다양한 말이 많다보니 사실 어느것이 정답인지 잘 모를수도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을 해본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가끔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보면서 이런생각을 할때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해서 상위노출및 사이트 최적화를 만들고 싶어서 보고있는거야'

라고 단정을 지어버리죠.


어찌보면 교만하고 거만한 태도로 이 글을 적고 있을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이 글을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글은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이곳  바로 이 블로그에서 이 포스트를 통해서만 볼수 있기때문이죠.

언제 이 글을 읽지 않게되냐하면 바로 신뢰가 낮아지고 이 글의 거만하고 교만함이 도를 넘어서는 순간 안보게되는것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는경우도 간혹 있긴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여러분들이 글을 읽을때 최소한 불편함이 없도록 만드는것에 주 핵심 포인트를 두면서

이 글을 적고 있는것이죠.

그러다가 내용이 사이드로 빠졌다는것을 지금 인지하도록 만들어놓고 다시 웹마스터도구 최적화 이야기로

이끌어나가게됩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여러분들과 저 사이에 쌓여있는 안보이는 벽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알려드리기 위해서 잠시 엉뚱한 이야기를 했는거고요.

웹마스터도구를 통해서 사이트최적화시키는것은 이것 2가지만 알면 됩니다.


이역시 추상적이라서 방법론까지 이 글을 통해서 알순없지만



1. 네이버 웹마스터도구가 원하는 기본 기술적인 부분은 적용해야합니다.

 - RSS 등록
 

- 사이트맵 XML 등록

 - MEATA 태그 등록

 - HTML 표준준수


기술적인 부분은 이렇습니다. 이부분이 뭔가요? 라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은 이 분야의 초보이십니다.

지금 제가 적었는 이 부분은 기본적으로 모두 마스터 하고 계셔야 웹사이트 최적화를 따질수 있는사람들입니다.

이부분을 모르면서 사이트 상위노출을 시킬려고 하는것은 자신이 음치이면서 가수왕이 되겠다고

TV에 나가는것과 동일합니다.


위에 기술적인 부분만 적용시키면 1단계는 끝난것입니다.


이제 2단계만 적용시키면 사이트는 상위에도 노출되고 방문자도 아주 많이 오게됩니다.



2. 사람들이 읽는 지금 이런 글을 작성해야합니다.


 - 여러분들은 부인하고 싶어도 부인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글을 이까지 읽고 계시기 때문이죠.

이글을 이까지 읽어주신 분들 덕분에 제 블로그는 지수가 한단계 더 상승하게됩니다.

이글을 읽으면서도 2단계의 핵심을 모르고 계신다면 1단계 초보보다 더 초보단계입니다.

이것을 방법론적으로 어떻게 이끌어가냐고 물어보시는분들에게는 제가 이렇게 말을 해드릴수 있습니다.


 - 체류시간이 늘어나도록 해야합니다

너무 추상적일겁니다.

체류시간 늘어나게하는것과 사람들을 끌어모을수 있도록 글능력을 키운다는 사실은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기때문이죠.

그!런!데!


중요한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글을 읽으면서 어떤분들은 공감하며 웃고있고 또 어떤분들은 자신의 감정상태와 심리상태까지

꿰뚫는것을 보면서 화가 나고 불편해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덧글로 확 '그래서 상위노출 어떻게 시킨다고요!!' 라고 적고 싶은 마음까지 생기게되죠.

저는 이 두 부류의 사람들 덕분에 제 블로그와 제 사이트가 점점 상위노출에 올라가는것을 다시 한번 강조해드립니다.

여러분들 중 누군가는 이 글의 핵심 요지를 깨닫고 무릎을 탁 치면서!

하~ 대박이다 진짜!! 이걸 알면서도 내가 못따라하다니!!

라고 말하게됩니다.

 


어찌보면 다들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이 결국 전부인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쯤되면 이렇게 묻는사람들이 생깁니다.


"웹마스터도구에 등록시켰는데 왜 그럼 내 사이트는 검색이 되지 않는거죠?"


그거야 1단계가 완벽하게 세팅이 안되어서 그런거죠.

자신의 섬세함이 얼마나 정교한지 이번기회에 이 글을 통해서 재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웹사이트를 수도없이 등록시키고 있지만 지금 웹마스터가 개편된 이후로 3일을 넘겨본적이 없습니다.

보통 등록하면 그 다음날 바로 떡하니 떠있죠!

"대표님! 나는 웹마스터 다 등록해서 대표님처럼 떡하니 뜨긴뜹니다.

그런데 너무 아래에 있으니깐 검색이 안되는데 이건 어쩌죠?"

이렇게 질문하는 분들이 그나마 중수수준되실겁니다.

 


초보는 1단계에서 막혀서 시도조차 못하고 계시는분들이며 이것을 어떻게든 이것저것 참고해서 직접 실천해서

1단계 등록완성하고 검색되는분들은 이제 2단계를 잘하시면됩니다.

검색안되는건 이런원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래의 검정네모 ( ■) 중에서 자신의 검정네모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찾으셨나요? 그런데 반대로 자신의 네모가 검정이 아니라 흰네모라면 어떨까요? 


다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찾으셨나요?

네이버 검색엔진은 빅데이터 즉 자신의 데이터베이스내에서 똑같은 키워드를 수천개를 뽑아서 웹사이트 순위를 매깁니다.

그런데 내 웹사이트의 키워드가 이미 다른 사람의 웹사이트 키워드와 중복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뽑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그렇지않나요?


독특한 제목을 만들면 바로 1등으로 뜨게되죠.


대신 여러사람들의 검색 타겟에서 멀어지니 이를 원하는 사람이 적을겁니다.


뭐 이렇게 반론하는 분들이 계실순있습니다.


이쪽일을 하다보면 그 키워드로 1등을 해야지만 전화가 오고 상품이 팔리고 광고, 홍보가 잘됩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그거 잘 알고 있죠.


여러분들이 이 글을 어떻게해서 읽게되셨나요?


전 바로 그 원리를 이용해서 블로그 영역에 1등을 박기위해 이 글을 적은겁니다.


그런데 제 글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위에 추상적인 내용을 적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아직까지 이위치까지 읽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순위를 올리는 2단계의 핵심은 체류시간입니다.

즉 이글을 읽고 계시고 있어서 이 글은 체류시간이 점점 올라가고 있고 그덕분에 지금 당장은 순위가 낮지만

점점 한단계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이트도 똑같습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이런 사이트를 만들수 있습니다.

특정 태그를 삽입하는 간단한 작업을 통해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 내 글을 노출시킬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인화면 IT 섹션에 내 글을 보이게 하려면 IT 라는 태그나 혹은 다른 태그들 (블로그, 블로거, 구글 등등) 을 태그 입력창에 삽입후 발행 버튼을 누르시면 메인에 노출이 됩니다. 티스토리 공지에서 소개되었던 방법인데 아직 초보분들이 "몰라서" 활용을 못하고 계신듯 합니다. 아래의 화면을 봐주세요.

☞ 주제별 새글 옆에 여러 섹션들이 보입니다. 사진, 영화, 여행, 음식, 리뷰, 이슈, IT, 전체 까지 있네요. 밑에 태그라고 되어 있는 곳에 두꺼운 글씨가 보이죠? 음식 이라는 태그와 맛집 이라는 태그가 두껍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굵은 글씨로 된 태그를 통해 메인에 노출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면 태그 삽입방법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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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메인화면의 리뷰 섹션에 어울리는 글을 작성하였고 리뷰 섹션에 노출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태그 입력창에 "리뷰" 라는 태그를 삽입 했습니다. 저장해 주고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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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섹션에 제 글이 잘 나오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무척 간단하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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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하나도 없다면 얼마나 허무할까요? 블로깅 초반에는 그럴수 있다고 해도 블로깅을 시작한지 반년 1년이 넘어가는데 방문자수가 점점 줄어들어 간다거나 아무도 반응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슬플지는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게다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블로그를 통한 광고수익 즉 애드센스애드클릭스의 수익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방문자수, 오늘은 블로거팁 닷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이면 주말인데 구독자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시겠죠? 구독자분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D

1. 좋은 콘텐츠의 작성
블로거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되고 좋은 블로그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특정한 주제나 분야 즉 니치를 선정하고 방문자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포스트를 작성하면 재방문을 유도할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즉 10명이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데 한번씩만 재방문 한다고 해도 20이라는 숫자가 되는것이며 만일 1000명이 방문을 했다면 한번씩 재방문을 했을시 2000이라는 숫자가 찍히는 것입니다. 사적인 블로깅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나의 대표적인 인터넷 홈페이지 혹은 브랜드로 만들어가고 싶다면 구독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를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양질의 포스팅, 방문자를 늘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2. 댓글과 트랙백 남기기
내 블로그에 다른 사람들이 댓글과 트랙백을 남겨주기를 원한다면 직접 다른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먼저 댓글과 트랙백을 남기는것이 좋습니다. 블로깅 초반에는 남들이 댓글을 달아주지나 않을까 계속해서 자신의 블로그에서 방문자를 기다리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생산적이지 못합니다. 먼저 다른 블로그에 찾아가서 댓글을 남기면 그 사람은 자연스레 답방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한두명이 모이다 보면 친목도 쌓이게 되고 링크교환까지 하게 되어 더 많은 방문자수를 얻을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정기적인 포스팅
포스트를 무조건 많이 한다고 해서 많은 방문자들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하루에 3~5 개의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것이 구독자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었고 결국엔 굉장한 트래픽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즉 몇개의 포스팅을 하더라도 꾸준히 정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장기적인 블로깅 발전을 위한 필수요소입니다.



4. 메타사이트와 무료 홈페이지 등록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등록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블로그를 홍보하세요. 그리고 블로그도 포털사이트에 무료홈페이지 등록이라는 신청폼을 통해서 얼마든지 등록할수가 있습니다. 더 많이 노출될수록 더 많은 방문자가 생긴다는 기초적인 사실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5. 논쟁이 될만한 글의 작성
논쟁이 될만한 글을 작성한다는 것은 수많은 방문자를 불러 일으키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부터 계속해서 여러 블로거들에 의해 다루어지고 있는 디워에 관한 이슈, 자신만의 디워에 대한 생각을 어필하고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므로써 더 많은 방문자와 피드백을 유도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논쟁이나 너무 예민한 사항에 대해 논쟁을 불러일으킬만한 포스팅을 하는것은 가시적인 방문자수의 증가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으므로 적정한 선을 지켜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6. 명함으로 홍보하기
오프라인으로 블로그를 홍보한다면 굉장히 좋은 반응을 일으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블로그 명함을 만들지 않아서 홍보를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에 한개 만들 생각중에 있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학교 친구들에게, 그리고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이라면 직장동료 혹은 모임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명함을 이용해서 홍보를 한다면 굉장한 방문자수를 모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블로그를 소유하고 있다면 자기 PR효과도 톡톡히 볼수 있겠죠?

[출처]http://bloggertip.com/2669

비즈니스 위크 지에 실린 탑 블로거들의 월수입 리스트입니다. 그야말로 경악할만한 수준이네요. 1위가 고다미스트 닷컴인데 월수입이 자그만치 25만 달러입니다. 환율 1달러에 천원이라고 계산했을때 한달에 2억 5천만원을 벌고 있는 셈입니다. (우아 부러워 ㅠㅠ) 한글을 쓰는 블로거에 비해 영어를 쓰는 블로그 스피어가 수십배 수백배 거대하기 때문에 블로그 스피어 규모에 비례한다고 보여집니다. 한글로 블로그를 운영해서는 절대 얻을수 없는 금액이랍니다. 그냥 눈요기라도 하는 셈치고 올려봅니다. :D

Gothamist.com
Over 250,000/Month (매월 한화 2억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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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runch.com
Over 200,00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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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able
Over 166,00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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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zHilton.com
Over 111,00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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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ngBoing.net
Over 80,00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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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PointsMemo.com
Over 45,00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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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money.com
Over 12,00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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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heardInNewYork.com
Over 8,10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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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ogger.net
Over 800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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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ugYourself
Over 6,24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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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HasCheezburger.com
Over 5,60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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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tke.org
Over 5,300/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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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입 #탑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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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인종마다, 나라마다 모두 다른 지능, 관념, 사회를
가지고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경우, 애드센스 클릭률이
상당히 저조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느나라에애드센스 클릭이 가장많이 생길까요


작은 점이라서 잘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아예 초록색은 아닌듯합니다
반면에 미국쪽 , 캐나다쪽은 상당히 높군요
참고하여, 당신의 블로그에 클릭률을 높이세요!

[출처]http://liveit.tistory.com/entry/국가별-애드센스-클릭률?_top_tistory=new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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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제목과 헤드라인이 독자들이 글을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최우선 사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접속시 최우선적으로 보이는게 글의 제목과 헤드라인 몇줄입니다. 블로그 코리아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이올린의 경우도 거의 99프로 여기서 결정됩니다. 저의 경우에도 이러한 메타 블로그 사이트 방문시 제목과 헤드라인을 보고 글을 읽으지 그냥 넘어갈지를 결정하게 되더라구요.


첫번째, 눈에 띄는것이 읽혀질 확률이 높다.

당연한 말이지만 눈에 띄지 않거나 그저 그럴만한 글이라고 판단이 되는 글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서 무시당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오늘 라면을 끓여 먹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다면 저라도 별로 읽고 싶은 생각이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농심 신라면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헤드라인을 흥미를 끌만한 것으로 작성해 준다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더 많은 방문자를 얻게 될것입니다.

두번째, 이슈를 이용하자.
언제나 사람들의 입에 오르는 이슈를 소위 뜨거운 감자라고들 이야기합니다. 블로그 메타사이트에 가보면 역시나 이슈글들로 도배되어있다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지극히 당연한 현상인것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원해서 글을 썼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도배가 된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슈에 관련해서 글을 쓴다면 내 글이 읽혀질 확률은 자연스레 높아지게 됩니다.

세번째, 숫자를 삽입하고, "~하는 방법" 이라는 글을 작성하자.
숫자를 이용하거나 ~하는 방법 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삽입하는 것은 독자들의 주목을 끌기에 좋습니다. 예를 들어 "살이 안찌는 분들에게 권하는 살찌는 방법" 이라든지 "미니홈피보다 블로그가 좋은 10가지 이유" 라는 제목의 글이 상대적으로 독자들에게 더 많은 주목과 관심을 끌도록 만들어 줍니다.

[출처]http://bloggertip.com/2502

Attention! 블로그 포스트!
이따금씩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에 가서 랜덤으로 글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정말 정말 좋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헤드라인이나 오프닝 단락의 부재로 묻혀버리는 안타까운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좋은 콘텐츠가 기본이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한 소리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용이 단순한 낚시 글일지라도 재치와 센스로 독자들이 기분 상하지 않게 풀어가는 분도 계시니까요. 이것 또한 하나의 기술이며 남들은 갖지 못한 자질이며 굉장한 친화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탁월한 센스를 가지고 계신분이 kazanarun님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어들이는 것은 블로그 마케팅이나 프로모션 차원에서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내 블로그 독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낼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에너지 충만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1.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자!
포스트를 시작할때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독자들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수사적인 기법입니다.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은 당신의 글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는것이라고도 말할수 있어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 전두환이 대머리가 아니라고? 전 반대입니다. 하이모.. Blah Blah Blah~

2. 은유, 직유 등 수사법을 사용해 보자!
문장속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자 할때 은유, 직유 혹은 유추 기법을 사용하는 것은 강력한 기술입니다. 이 기법은 독자들의 주의를 확보하는데 용이하며 또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데 좋습니다. 예-> 전두환이 자산이 29만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마치 부시가 세계평화를 위해 대통령직에 재임하겠다는 말과 같다!

3. 통계자료를 인용하자!
글을 시작할때에 흥미있는 통계자료나 관련사실을 언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데이터를 제시하고 검증자료를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며 그 자료가 독창적이며 충격적인 것일수록 효과는 더욱 좋습니다. 물론 여기서 사용되는 통계자료는 포스트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출처]http://bloggertip.com/2592

가는 댓글이 있어야 오는 댓글도 있는 법, 내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고 불평할 시간에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작성한다면 내 블로그에서도 머지않아 많은 댓글을 만나게 된다. 다른 블로그에 방문하여 글을 읽고 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기초적이면서 효율적인 블로그 홍보 방법이다. 새로운 블로그에 댓글을 작성하는 것 또한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새로운 블로그에 댓글을 작성하라고 권유하는 이유!

☞ 블로그 방문자는 포스트만 읽지 않는다. 댓글을 작성할 마음이 없더라도 댓글이 읽혀지게 된다. 댓글을 읽고 나서의 액션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보통 댓글 작성자의 닉네임을 클릭하여 다른 블로그를 방문하게 된다. 주용아빠의 사진이야기 블로그에 방문했다.
주용아빠의 사진이야기

☞ 포스트 내용을 빠르게 읽고(SKIP) 아래로 내려와 댓글을 읽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댓글 작성자 모노피스 혹은 Sazangnim의 닉네임을 클릭하여 다른 블로그로 이동하게 된다.
주용아빠의 사진이야기

☞ 예를들면 Sazangnim의 닉네임을 클릭하여 Sazangnim 블로그로 이동하게 된다. 블로그 댓글에 블로그 주소가 링크되어있기 때문이다.
PHOTO by Sazangnim

☞ 새로운 블로그 A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처음 방문하는 A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면 A블로그의 이웃블로거가 내가 작성한 댓글을 클릭, 내 블로그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내 블로그에서 뉴페이스를 만나고 싶다면 먼저 다른 블로그의 뉴페이스가 되어보자. 관련글도 읽어보면 좋다.

 
[출처]http://bloggertip.com/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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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시작하고 첫 글 작성한지 이제 겨우 6일째인 왕초보입니다('갱신'이 뭔지 모르고 눌렀다가 첫글 날짜도 바뀜ㅋ)  티스토리 처음 시작한 왕왕초보에게만 해당하는 팁입니다. 이건 팁도 아님(백만년 뒷북에다가, 글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이 나올 것 같은 내용)


글이 많아지면 목록만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목록 보기를 누르면 글 내용까지 다 나와서 컴퓨터가 다운될 지경입니다. 알고보니 티스토리 초기 설정이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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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목록을 표시합니다"로 해놔야, 목록 보기를 할때 정말 "목록만" 나옴


list

목록만 나옵니다.



※ "티스토리 목록보기" 검색해보니까 글이 꽤 많이 나오던데, 티스토리 측에도 건의 사항으로 많이 접수되지 않았을까요? 왜 초기 설정을 "글 내용과 목록을 표시합니다"로 해놓은 걸까... 아니면, 스킨에 따라서 초기 설정값이 다른건가...

[출처]http://hallang.tistory.com/13